본문 바로가기

방송,연예인정보

'강철부대' 박군, 데스매치 1등 후 707의 숙소를 찾은이유,박중사의 사생활은?

반응형

특전사가 'IBS 침투 작전' 미션의 라이벌이던 707의 숙소를 찾았습니다.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KY , 채널A의 밀리터리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5회에는 두 번째 데스매치 미션이 펼쳐지고, 탈락 위기를 맞게 될 최하위 부대가 결정되는데요, 정말 흥미진진해 질듯 보여집니다.  

 


이날 현장 수행하는 마스터 최영재가 첫 탈락팀이 결정된 데스매치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게되는데요, 패널들이 모두 깜짝 놀라했다는 후문입니다. 

 

강철부대원들도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은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고 김희철은 말했는데요, 도전자들의 심경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을 드러내었다고합니다.

클릭비 오종혁의 결혼식을 찾은 강철부대원들
강철부대 제작진이 오종혁의 결혼식에 보낸 화환


첫 번째 데스매치 결과를 알게 된 강철부대원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

 

IBS 침투 작전' 미션의 승자인 707(제707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SSU(해난구조전대)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던 것도 잠시, 데스매치에 나선 전우들을 생각하며 긴장된 표정이 화면에 잡히게 됩니다. 

 

전우를 생각하는 모습이 얼굴에 바로 드러나는 순간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서로가 견제 아닌 견제를 표시하며 집안 싸움까지 펼쳤던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707의 재회의 순간이 그려져서 더욱 눈물겨운 승부였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승부 예측을 위해 뜨거운 토론을 벌이던 707은 데스매치에서 탈락 위기를 극복한 특전사의 숙소 방문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이어 특전사 박준우(박군)의 속 깊은 메시지가 이어지는데요, 얼마나 뛰어난 전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한편, SSU는 SDT(군사경찰특임대)를 향한 존경의 박수를 보내는 장면이 연출되었다고 합니다. 훈훈한 분위기로 주변사람들을 감동에 젖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SDT 김민수는 아주 잠깐 쑥스러운 표정을 보이더니, 당돌한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하는데요, 역시 젊은피가 맞는듯 보여집니다. 이에 SSU가 맞대응하며 은근한 신경전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UDT는 함께 경쟁했던 해병대수색대의 탈락 소식을 접하자 만감이 교차한 듯,여러 복잡한 마음을 드러내듯 낮은 한숨을 내뱉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는듯한 모습입니다. 이들이 선보일 막강한 전투력에 기대가 집중되어지는데요, 시청률이 굉장한 만큼 기대도 최고조 인듯 합니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사투를 벌이는 도전자들의 승부욕 넘치는 모습뿐만 아니라 '특수부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뭉클한 순간들을 화면에 담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뜨거운 대결의 승부만큼이나 미션 과정에서의 노력과 이뤄내는 과정의 의미, 그리고 라이벌 관계를 뛰어넘는 형제애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라며 본 방송에 대한 관전포인트를 전했습니다. 

어제 17일 실화탐사대에서 박중사에 대해서 보도했는데요, 몇가지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몰카유포,성범죄,스와핑,불법대부업 등 여러가지 의혹을 다뤘는데요,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강철부대 박수민 하차에 대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comeheremimi.tistory.com/33

 

강철부대 707 박수민 개인적 문제로 하차, 탈락팀 13일 오늘 결정, SDT운명은?

#특전사​ / '국가대표 특수부대' 특수전사령부 #해병대수색대​ / '신출귀몰 선봉부대' 해병대수색대 #707​ / '국가급 대테러부대' 제707 특수임무단 #UDT​ / '전천후 엘리트부대' 해군특수전전단

comeheremimi.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