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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인정보

강철부대 육준서 모델?배우?수려한 외모속의 남성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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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주 화요일마다 엄청난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요, 제목은 강철부대입니다. 

시청률이 2.9 로 출발해서 2회 3.5 3회 차에는 4.4를 기록하고 있는 놀라는 채널A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입니다. 화요일 10:30분,


저도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한번 보았다가 푹 빠져버렸는데요, 저 같은 평범한 사람은 상상할 수도 없는 곳에서 생활을 하고 오신 분들을 모아 놓으셨더라고요.


특수 임무단 707 , 윤군 특수전사령부 특전사 해군 해난구조전대 SSU , 군사 경찰 특임대 SDT , 그리고 해병수색대가 UDT의 출신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다들 엄청난 포스 풍기는데요, 처음엔 단연 UDT였던 거 같았어요.


707의 도발에도 전혀 신경하나 쓰지 않는 모습에 순간 경악을 금치 못하는 다른 부대원 분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ㅎ 대박이죠 ㅎㅎ 

저도 입틀막 했다는 ㅎ 그냥 침묵했을 뿐인데... 너무 무섭네요 ㅎ


그중 단연 돋보였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육준서라는 말을 아끼는 사람이었어요. 


처음에는 모델 , 배우 지망생인 줄 알았는데, 작가셨더라고요 ㅎ 또 대박이죠 ㅎ


그림이 약간 그로테스크하더라고요 ㅎㅎ 


말도 별로 없으시고 근처에 있으면 겁먹었을듯해요 ㅎ 하지만 전 티브이로 보니 매력적인 느낌이 뿜뿜 하네요 ㅎ


턱걸이 미션에서 지고 눈물을 닦아내는 듯한 모습이 보였는데, 장난으로 프로그램 나온 거 같지는 않더라고요. 많이 아쉬웠던 거 같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육준서 님~~! 열심히 하셨으니 모두들 응원하고 계실 거랍니다.


침호격투에서는 너무나 강인한 모습을 보여줘서 대박을 연신 외치며 방송을 보았는데요, 진짜 외모, 체력, 모두 만점이네요 ~!!!ㅎㅎ

말도 별로 없으시고 근처에 있으면 겁먹었을듯해요 ㅎ 하지만 전 티브이로 보니 매력적인 느낌이 뿜뿜 하네요 ㅎ


얼핏 봐도 원빈 같다는... 괜한 말이 아니었네요... 저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불가능한 ㅎㅎ


모두 모두 안전한 방송 촬영하시길 바라고요, 육준서 작가님의 커리어도 방송을 통해서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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